색 하나에도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있다-핑크호흡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분홍색 -핑크 호흡
매일 매일 삶 속에서 색채와 함께 숨을 쉬면서 색은 참 신비롭다. 눈을 감아도 색은 보이고, 색채로 조절을 하고, 색과 거리의 공간의 비밀을 줄 수 있고, 사람을 젊음고 늙음의 경계선상에 세워 놓기도 하고, 색채 호흡을 통해 몸의 건강도 유지할 수 있고, 색을 호신술 삼아 몸에 지니고 있어도 색으로서 색채 테라피 까지 할 수 있다.
우리는 평소 칙칙한 색들의 옷을 즐겨 입을 것이다. 요즈음 같이 힘든 상황에서는 더 더욱 짙은 갈색, 쥐색, 검정 등의 옷으로 무장을 하고, 한편으로는 멋 스럽다는 생각의 착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색들은 몸에 필요한 태양광선을 흡수 해 버려 체내까지 전달되지 못한다. 짙은 색일수록 흡수하고 밝은 색일수록 반사 된다. 태양광선은 사람을 젊게 만드는 주역이디. 눈에 들어오는 햇빛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하수체(下垂體)나 송과체(松果體)를 필두로 자율신경의 최고 중추인 사상하부 일대를 자극하여 내분비 계통을 활성화, 젊어지게 하는 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럼 우리 몸에 좋은 색은 어떤 색일까? 핑크색이야말로 젊어지는 색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을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게하고 핑크색 커튼을 친 방에서 생활하게 했더니 용모나 몸이 젊어지고 성격까지 밝고 명랑해져 눈이 부실듯한 미인이 되었더라는 보고가 있다. 젊어지는 색인 핑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에 색채 호흡법이 있다. <준이찌노무라.색의 비밀 내용 인용>
실제로 한 가지 색을 생각하며 들숨 날숨으로 호흡을 해보면 확실히 색에 따라 숨 고르기를 편안하게 할 수 도 있고 호흡이 멈추어질 것 같이 호흡이 곤란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색채연구소를 할 당시 연구원들과 함께
진행을 해보았다. 빨강색처럼 선명한 색에서는 호흡하기가 곤란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흥분만 되어지고 차분하게 앉아서 명상, 묵상, 단전호흡을 하기가 힘들었다. 연구소에도 분홍색의 버티컬을 창문에 달아 두고 매일 매일 아침 출근을 하면 호흡을 한번 하고 시작을 했다. 얼굴혈색이 돌고 예쁘게 보였다. 연구원들도 호흡을 하는 회수가 길어 질 수록 건강해짐을 느끼고 예뻐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있다. 여성들이라 조금씩 회의 시간에 다툼은 있었다. 여성들의 시기심이 발동을 한 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다. 그럼 분홍 호흡이 가능한 이유로는 분홍에도 핑크(pink)와 피치(peach or peach pink) 두 가지의 핑크가 있다. 먼저 핑크 하면 카민의 빨강(파랑)과 하양이 혼합되어 있는 파우더 핑크, 핫 핑크 . 또 하나 스칼렛의 빨강(scarlet)주황이 가미, 햐양이 혼합되어 있다. 이 색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성격 또한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빨강에도 카민(carmine)은 선홍색, 양홍(洋紅)색을 뜻한다. 깊은 원색의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정확하게는 초록색은 없고 순수 빨간색에 순수 파란색이 약간 더해진 색이다. 카민은 때로는 검은색이 약간 섞인 느낌도 줄 수 있다. 그래서 마젠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칼렛 빨강(scarlet)주황색이 가미된 산뜻하고 선명한 빨간색이라 부르며 예로부터 가톨릭교회에서 순교자의 색을 의미하기도 했다. 고귀하고 위력 있는 여왕 빨간색을 의미한다.
색은 때로,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핑크의 청춘, 기품, 애정을 연상시키며 하루업무로 지친 몸을 위해 쉴틈이 없을 때 핑크의 우아함을 동경한다.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정, 감정에 있어서는 지극히 섬세하고 인심이 좋아 그것이 장점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세상의 이치되로 넘치게 과해도 부족해도 안된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지켜 주기를 바라는 의타심이 강하며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 공주처럼 수행비서가 따라 다녀야 한다. 자신은 연약하고 누군가는 나를 도와 주어야 하다. 자신이 꼼곰하고 세밀한 사람이므로 상처 받기 쉬우며 다치기 쉬운 사람이라고 남들이 보아 주길 바란다. 자신은 매력적인 사람으로 사람의 눈에 잘 보여진다고 생각을 한다. 핑크는 연애, 모성애의 상징이다.
은밀하게 따지면 카민 핑크로 파랑색의 차분함과 진정함으로 어린아이 같아도 자신의 위치를 찾아 어른으로 돌아 갈 수 있다.
스칼렛 핑크(피치)는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비슷하게 오지랍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고 모두의 연인이 되고 싶어 한다. 사람들을 무조건 수용하고 챙겨주려는 성격으로 너무 상냥함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자기의 자유로운 감정을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기도 한다.
이렇게 분홍색 하나에도 분홍색이 난색과 한색으로 나누어지며 어떤 색들이 섞였는지에 따라 감정의 변화도 달라진다. 핑크색은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쁜가 하고 물어 보며, 핑크색으로 호흡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