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타면 탈수록 사람을 멀리하게 되는 이유- 오귀스트 르누아르
어른이 되면서 주변에 사람이 줄어든 사람
경북 울진. 삼척 산불 9일만에 주불 진화 됐다. 다만 "산불 피해 면적이 넓어 남은 잔불 제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또 산불로 주택과 창고, 공장 등 시설물 643개 시서러이 소실됐고 산불 피해 영향구역이 울진 1만 8,463헥타르(ha), 삼척2,460헥타르(ha) 등 2만 923헥타르(ha)로 파악됐다.
방화범 용의자 60대 남성 검거 토치로 불 지른 이유 " 주민들이 수년 동안 자신을 무시해서 불을 질렀다." 강릉시 옥계면에서 한 60대가 자신의 어머니와 살고 있던 집에 토치로 불을 질렀는데 그게 큰 산불로 이어지면서 동해시까지 옮겨 붙은 거다. 남성의 어머니가 대피 도중 다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감정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여러 곳에 토치와 도끼를 들고 다니며 이런 사고를 저질렀다.
프랑스의 화가. 인상파 그룹의 한 사람으로 빛나는 색채표현의 그림을 캔버스에 담았다. 이탈리아 여행 후 맑고 담백한 색조로 선과 포름을 명확하게 그려 화면구성에 깊은 의미를 쏟은 고전적인 경향을 띤 작품들을 그렸다. 그 후 인상파에서 나와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풍부한 색채표현을 되찾아 원색대비에 의한 원숙한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다. 1881년 이탈리아를 여행, 라파엘로나 폼페이의 벽화에서 감동을 받은 작품들로<목욕하는 여인들>담색한 색조로 선과 포름을 명확하게 구성한 작품과 후기의 원색대비에 의한 원숙한 작품세계를 확립하며<나부> 등은 강한 의욕으로 빨강이나 주황색과 황색을 초록이나 청색 따위의 엷은 색채로 떠올리면서 부드럽고 미묘한 대상의 뉘앙스를 관능적으로 묘사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면 물랭드라 갈레트는 프랑스 몽마르트의 야외 무도장 에서 연인들끼리 춤을 추며 행복해하는 사람들과 춤을 추지 않아도 그들만의 대화로 얼마든지 즐겁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간단한 음료만 있었도 행복한 사람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림의 힘이라는 책 중,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는 곱사등에 애꾸눈, 절름발이라는 흉측한 외모 때문에 늘 숨어 살았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광인들의 교황을 뽑는 축제에서 주인공이 된다. 축제의 환호 속엔 다분히 조롱기가 섞였으나 그래도 괜찮다. 콰지모도는 난생처음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짜릿한 기쁨을 맛보고 있었다.
빅토르 위고 Victor-Marie Hugo의 <파리의 노트르담>의 초반 장면을 볼 때마다
누구나 내면에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구나 하는 인상을 받는다.
대상자 내담자의 호소문제는 처음에는 다양하다. 진로, 취업, 경제적 빈곤, 부부성격차이, 아이양육 등. 그런 내면 속에 보면 외로워요 일은 모르면 가르쳐 주는데로 배우면 되는데 사람들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느냐 , 너무 어렵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이길 힘이 없어 오히려 사람을 멀리하게 되고 사람이 무섭기도 하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게 알코올과 도박, 게임, 담배와 같은 중독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물건들은 나에게 일시적인 힘을 준다. 평소 일하며 평범하게 잘 지내가도 갑자기 외롭고 우울해지면 술과도박이 생각나기도 한다.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손을 떼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기 힘들다.
이 작품들을 통해서 화가 작품속의 등장인물과 예술가 자신을 동일화 시킨것 같다. 다른 화가들의 작품에 비해 등장인물들은 건강하다. 등장인물들이 행복해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근처 다른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도 그 대화를 즐겁게 듣는 모습이 작가의 마음 속에 있는 전이가 아닐까하는 가벼운 생각을 해본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박탈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방화범도 어디선가 외롭고 고독해 하고 힘들어 할 사람은 분명이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주면 좋겠다. 외롭다고 외치면서 사람들을 피하지 말고 사람들 사이로 나와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 <그림의 힘. 112. 117p.김선현>
네이버지식백과,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