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간이 된 유부 속에 밥을 넣어도 맛있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와 닭가슴살, 계란으로 속을 채워 넣고 만들어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별미가 띠로 없어요~
간단한 레시피는 짧은 영상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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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두부 1/2 모 , 조미유부 1 팩 , 계란 2 개 , 우유 2 큰술 , 닭가슴살 4 개 , 야채플레이크 시판용 , 단촛물 시판용 , 소금 약간
먼저 끓는 물에 두부를 넣고 3~4분 데쳐줍니다.
면포에 올려 가볍게 한 김 식힌 뒤 물기를 꼭 짜줍니다.
시판용 유부는 고소하면서 짭조름하게 조미간이 되어있어 양념을 가볍게 짜줍니다.
볼에 계란 2개를 깨뜨려 넣고 소금 한두꼬집, 우유 2 큰 술을 넣어 부드럽게 잘 풀어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 스크램블을 만들어줍니다.
팬을 정돈하고 닭가슴살을 올려 구워줍니다.
속 재료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잘게 다져 썰어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수분을 짠 두부를 넣고 닭가슴살, 계란, 야채플레이크도 넣어줍니다.
초밥소스는 간에 따라 양을 조절해 넣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버무려 섞어줍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포켓 모양으로 펼친 뒤 속을 푸짐하게 채워줍니다.
담백하고 고소하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두부유부초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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