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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시회 작품집
11. 盛夏會吟(성하회음) / 성하에 모여서 읊다.
2025년 7월 시회(詩會)
by
금삿갓
Aug 21. 2025
盛夏會吟(성하회음) / 성하에 모여서 읊다.
- 山浦(산포) 黃必洪(황필홍)
北岳山房綠樹芳
북악산방녹수방
●●○○●●◎
녹음방초의 북악 산방에
海東槿友欲將觴
해동근우욕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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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성국의 근우들 모여 술잔을 기울인다.
孤平孤庂救嚴拗
고평고측구엄요
●●○○○●●
고평 고측의 요체를 엄히 고치고.
不屬不聯非必忘
불촉불연비필망
●●●○○●◎
불촉 부련의 망각을 필히 책하리.
名句稱辭襟度豁
명구칭사금도활
○●○○○●●
잘된 글귀를 칭찬하는 포용력이 활여하고
壯元選定自矜揚
장원선정자긍양
●○●●●○◎
장원 압권을 선발하는 자긍심이 양양하다.
知音誦詠心身啓
지음송영심신계
○○●●○○●
지음의 송영으로 심신이 계몽되고
正是炎天最納凉
정시염천최납량
●●○○●●◎
염천의 최고 납량이 바로 이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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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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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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