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말은..
이별은 언제나..
by
봄비가을바람
May 8. 2022
아직 세상에 이별이라는 단어가 없을 때는
뭐라고 했을까.
내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너를
내 마음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너를
소리쳐 부른다.
바람결에 빗소리에 흩날리는 눈꽃에
너의 목소리를 쫓는다.
여름이 마지막 뜨거운 공기를 잃어가고
가을 이야기가 시작되면
못다 한 사랑 이야기도 시작된다.
keyword
사랑
이별
마음
Brunch Book
소리내어 못 한 말 또 하나
08
사랑이 아파도..
09
시간이 지나도.
10
이별이란 말은..
11
찰나의 순간
12
엄마
소리내어 못 한 말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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