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비가을바람 Jul 01. 2022

반가운 파란 하늘

가끔 하늘도 보자.



모처럼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

그리움도 눈물도 모진 시절 속 어려움도

오늘은 모두 파란 하늘 속 깊이깊이

감춰 놓자,



이전 27화 가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