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육아] #.8_<엄마수업>中

by 예채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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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이 글을 보니 "닥치고 군대육아"에서 하은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납니다.


엄마가 지편하려고 훈육하는겁니다.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내가 중심이 되어야하는 세상.

맞습니다.

내가 기뻐야 세상이 기쁘고

내가 슬프면 세상이 슬프고.


사랑을 하면 사랑노래에 감정이 이입되고

이별하면 이별노래에 감정이 이입되는 것 처럼

내가 처한 상황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육아도 그런걸까요?

내가 주체이고 아이들이 객체인가요?

아이들 입장으로 바꾸어보면

아이들이 주체이고 내가 객체아닌가요?

내가 편해야하기에 아이들을 내 생각대로 하고자하는 것이 육아인가요?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린시절, 위험을 모르는 시절.


자식을 위한다면서 하는 말과 행동들이

진정 자식을 위하는 것인지

나를 위하는 것인지

시간을 내어 생각해보아야할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주체적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믿음직스러운 조력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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