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그림 그려 엄마!
토닥 한 줄수요일에 다니엘은 다람쥐 굴을 들여다보며물었어요."다람쥐야, 넌 시가 뭐라고 생각하니?""시? 음... 시는 오래된 돌담이 둘러싼 창문 많은 집이야." -미카 아처-
만만*단단*유쾌한 인간으로 살기(만단유인) 18년차그림일기.주5일댄스.월10회모임.끄적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