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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까지 닮는걸까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아이를 키우며 가장 공감하게 된 말들

1.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2. 씨도둑은 못한다.


이리봐도 내 아들, 저리봐도 내 아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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