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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귓속말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묘하게 따뜻하고 애기냄새나는 축축한 숨결…

아직 사회적 거리라는 개념이 없어 지나치게 밀착된 귓속말…ㅋㅋ

엄마는 너무 좋다^^

언제까지 귓속말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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