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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애비와 같은마음이 되어주겠니…


나는 거니의 저 짧고 오동통한 손가락이 너무 귀엽다. 주먹을 쥐면 도라에몽 주먹같다.

여섯살은 참 귀여운 나이구나. 언제까지 귀여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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