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집에서 늘 최약체 취급을 받으며 살아온 나…
사실은 호랑이 가족 중 약한 호랑이는 아니었을지…! 행복한 상상 ^^
나는 비교적 근력은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워낙 운동부족이라 폐활량, 지구력 등 기본적인 체력은 딸리는듯.
러닝 주3회 다시 열심히 해보기로 다짐한다.
소싯적엔 운동안해도 살도 안찌고 옷입으면 봐줄만 했는데, 이젠 아니더라… 거울 볼때마다 깜짝 놀람^^;
하지만 그것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제발 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