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보다가 문득

by 윤슬


흔들리는 차 안, 노을을 담으려다





담기지 않는 것 / 티미





경계가 서로를 흐린 신비로운 노을색

제 도수를 찾은 듯 선명한 초승달.


담기지 않던 아우라와

넘치던 내 안의 너,

활자 위론 다 쓰이지 못할 그 세계.


노을, 너

그리고 한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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