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없는 끝
의미 없는 이별
by
윤슬
Mar 29. 2022
잃는 게 두려워
갖질 못 했다
.
헤어지는 게 두려워
만나지 못했다
.
끝날 게 두려워
사랑하지 못했다
.
죽을 게 두려워
살지 못했다
.
그렇게 만남도 시작도 없는
의미 없는 이별들을 반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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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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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시시때때로
06
소화불량
07
밤을 추앙하는 그런 날들.
08
시작이 없는 끝
09
서로의 앞을 터주라 한다.
10
추락시키는 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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