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외주에 맡기지 말고 직접 기획해보세요.
'pna 소공간 자동 소화기는 스프링쿨러 없는 실외기 실에 간단히 부착만 해도
0.002초의 속도로 순식간에 화재를 진압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소구 포인트를 하나씩 언급하면서 근거 자료를 통해 설득하는 것이다.
소구점을 쓸 때, 간단 명료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구체적이고 후킹이 되게끔 소구포인트를 작성한다.
소구점 아래에는 이 소구점을 뒷받쳐줄 근거를 제시한다.
여기서 말하는 근거란, 어떤 결과를 위한 시험 성적서나 실제로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Point 1. 사람, 스프링쿨러 없이 불을 끈다. 자동 화재 진압 시스템
Point 2. 누구보다 빠르게 고온 감지, 68도 고온 감지 시스템
Point 3. 방사된 소화액은 우리에게 안전할까? 청정 소화 약제
Point 4. 불을 끈 후에 전자기기는 괜찮을까? 비전도성 약제의 안전성
Point 5. 언제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최적의 부착시스템
소구점은 3~5개 정도 사이에 잡아주는 것이 좋다. 보통 소비자들은 상세페이지의 소구점 3을 넘기지 않고 구매를 하거나 나가버리기 때문이다. 각 소구점마다 적합한 사진을 넣되, 상세페이지 조차도 콘텐츠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계속 붙잡아둘 장치를 던져야 한다. 극적인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B&A를 또 넣든, 시선을 사로 잡을 GIF는 중간 중간에 빠지지 않고 넣는 게 좋다.
**효과를 인증하는 시험 성적서 그래프라고 할지라도 GIF로 그 수치가 점점 상승하거나 움직임을 따라 숫자가 변하는 등의 효과를 넣어주는 것이 더 좋다.
제품의 사용 방법은 글+사진 보다 이것도 GIF를 추천한다.
단, 상세페이지가 GIF가 너무 많아 다운로드가 느려질 것을 우려한 경우,
글과 사진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만 GIF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앞서 콘텐츠 부분에서 말했다시피 리뷰는 타인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이다. 상세페이지 흐름에 따라서 적당한 위치에 넣어도 된다.
리뷰를 자유롭게 넣되 초반, 충간, 끝에 넣는 그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해당 위치에 리뷰를 넣는 목적이 뚜렷해야한다.) 소구점 하나 하나를 설득력 높이기 위해 소구점 등장하는 중간 부분에 넣어도 되고, 마지막 부분에 신뢰감을 주기 위해 끝에 넣어도 된다. 리뷰가 N만개를 넘었을 경우, 리뷰 내용과 N만개 돌파 내용을 상단에 넣어 후킹으로 만들어도 된다. 목적만 뚜렷하다면 같은 리뷰여도 다르게 소비자들에게 어필 될 수 있다.
이렇게 상세페이지 콘티를 짜고 적당한 이미지의 사진을 넣고 디자인 하면 되는 데 작은 브랜드의 사업주가 쉽게 할 수 있는 미리캔버스 프로그램이 있다.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한다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전용 에디팅 프로그램이 있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 만약 그것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원한다면 외주에 맡기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가 아니라 자사 사이트를 운영하는 거라면 나는 외주에 맡겨서 디자인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상세페이지의 흐름은 대부분 이렇게 진행된다. 여기서 브랜딩을 더 강조하고 싶다면, 제품의 상단 부분에 브랜딩과 관련된 이미지를 작게 넣고 시작하면 된다. 곧, 작은 화장품 브랜드 상세페이지도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다음에는 '상세페이지를 통해 브랜딩을 하는 방법'을 다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