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가 알면 도움될 참고 계정

카피라이팅/제작/브랜딩/촬영 인사이트

by NooNB

#아카이브
1. 카피라이팅 공부. publy의 서준원 작가님 @jumerny
내가 좋아하는 딱! 실무예시를 많이 보여주는 작가님이시다. 국문학과 나오셨는지 카피라이팅에 대해 상당히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신다. 실무를 바탕으로 설명해주셔서 나는 이해되는 데 너무 좋았다. 이분이 publy에 작성하신 글은 꼭 정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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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랜딩 콘텐츠 공부. @lisa.contents
플랫폼 브랜딩 콘텐츠 가이드를 같이 연구하고 방향을 잡아주신 분이다. 6년동안 마케팅을 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혼자 고군분투 하는데 이게 맞는 지 확신이 없었다. 같이 고민하고 브랜딩 설정하니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정리가 되고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브랜딩에 방향 잡고자 한다면 컨설팅 한번 듣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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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촬영 및 제작 공부_2장. @creator.dami
첫번째 사진은 제품이 어두운 배경 속에서 빛나는 영상을 찍는 방법이다. 모바일로도 이렇게 느낌있는 영상이 나올 수 있다니.저런 느낌이 필요한 작은 브랜드에게 정말 유용한 꿀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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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제품을 물과 비닐위에 띄워서 시원하고 크리스탈 느낌나게 찍는 방법이다. 나중에 캔으로 된 주류 브랜드 마케팅 하고 싶었는데, 캔 음료는 아무리 잘 찍어도 느낌나게 찍기 어려운데, 이걸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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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류브랜드. @beurre_seoul
내 사랑 버터 맥주 브랜드이다. 프랑스 의류 브랜드에서 낸 첫 F&B 음료 브랜드이다. 버터 풍미가 가득한 맥주. 마케팅인지 모르겠지만, 호그와트가 연상되는 것 같다. 여기 브랜드는 처음에 콘텐츠 컬러와 폰트 디자인이 좋아서 출시되었을 즈음부터 팔로우해서 지켜보고 있던 브랜드이다.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팝업 스토어 오픈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식품관부터 시작했다. 만약 편의점부터 입점해서 출시했다면 이렇게 핫해졌을까? 버터 풍미에 대한 콘텐츠, 맥주의 맛이 상상되는 콘텐츠,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 갯수 제한, 조기 품절 예상, 오픈런 이벤트’ 게시글을 보면서 대세감과 희소성까지 입혀져 더 핫해진 것 같다. 계정에 콘텐츠들도 일관성있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컬러픽이 브랜드와 FIT해서 브랜딩 콘텐츠 디자인으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눈에 띄일만큼 맛있다.(NO광고, NO협찬. ONLY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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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류브랜드. @sweden_picnic
스웨덴 피크닉 감성을 곁들인 와인바이다. 내가 알고 있는 와인바 중에서 가장 요즘 캐릭터를 활용한 세계관 트렌드에 적합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너무 좋았다. 특히 내가 원하는 팬덤 형성 브랜딩을 딱 잘 구현하고 계신다. 적은 수지만 각 콘텐츠마다 꾸준히 댓글이 달리고 있다. 팬덤이 있다는 것이다. 감성이나 고급미를 강조하는 와인바와는 다르게 친근하고 유쾌함, 피크닉 가는 감성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다. 공감성 콘텐츠, 정보성 콘텐츠,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들을 잘 분배하여 계정을 이루고 있어서 이분은 정말 마케팅하셨던 분이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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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콘텐츠 제작 공부. mosaic, cocosflavor
이게 릴스 템플릿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으나,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영상과 이미지가 많이 보인다. 나는 이 스타일의 콘텐츠 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콘텐츠 덕분에 브랜드가 크리에이티브적으로 보인다. 내가 영상 전공자는 아니지만, 요즘에 마케팅적으로 잘되는 영상은 오히려 심플하고 효과없이 장면이 뚝뚝 넘어가거나 피사체가 콜라주처럼 띡띡-무심하게 나오는 영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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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랜딩 영감. @bissal.yogurt
쌀 누룩 요거트 브랜드이다. 제품 자체가 후킹이 크다. 내가 요거트를 좋아하지 않지만, 궁금해지는 제품이다. 거의 매일매일 열심히 브랜딩 콘텐츠를 포스팅하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 없고, '진정성 있고, 전문성이 있다' 고 생각이 들었다. 요즘 지향하는 작은 브랜드의 식음료 브랜딩의 정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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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브랜딩 영감. @renova_official_kr
컬러 티슈를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티슈를 이렇게 힙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에 대단함을 느꼈다. 티슈를 패션처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멋있다. 이 계정을 보고 쿠폰 플랫폼 계정 니콘내콘도 이미지를 이렇게 세련되고 친숙하게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직원을 모델로 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다. 어떻게 마케팅하냐에 따라 인식의 변화를 보여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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