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일상에서 실제로 쿠폰을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할인받고 이것으로 더 의미있는 경험을 했는 지 스토리로 푸는 것이다. 여기에 살짝 트렌드를 넣는다.
트렌드 하나를 예로 들자면 요즘 MZ세대들은 주말에 오마카세, 파인 다이닝 방문 비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런 경험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mz세대 특징이다. 그럼 아래 예시처럼 컨텐츠를 만들수있다.
예)하루 쿠폰 3개씩 한달 사용. 이번달엔 저번달보다 8만원 이득봄-> 돈 7만원 더 보태서 주말 오마카세 ㄱㄱ->그냥 의미없이 사용될 금액을 주말 오마카세로 소확행.
**브랜드 스토리는 꼭 히스토리일 필요없다. 브랜드와 연관되어 있는 스토리고, 그것이 얘깃거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마케터는 결국 브랜드가 얘깃거리가 되도록 끊임없이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
3.브랜드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콘텐츠
그림 캐릭터가 없더라도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표 본인의 캐릭터도 좋고, 가상으로 만들어도 좋다. 브랜드를 좋아해줄 것 같은 사람들을 상상하면서 만들면된다. 여기에 공감포인트를 함께 넣으면 더 좋다.
예)지금 오후4시. 가장 졸릴때입니다. 니콘내콘은 오늘도 열심히 코딩을 만들었지만, 오늘따라 잘 안됩니다. 역시 당충전과 아아가 있어야겟습니다. 도너츠 5개 때리고 3번째 아아를 들이키니까 머리가 맑아지네요. 여러분은 어떤걸로 당충전 하시나요?
4. 브랜드 직원들 스토리 콘텐츠
직원이야말로 브랜딩에 가장 중요한 소스다. 회사 안에서 어떻게 지내는 지 부터 기획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선배로서 후배에게 하고싶은 말은? 같은 자리 다른 생각 등등 해줄 수 있는 말이 너무 많다. 타겟층이 공감할만한 스토리로 진행하면 된다. 여기에 또 트렌드를 넣을 수 있는데, 'ㅇㅇ논쟁'처럼 논쟁하도록 콘첸츠를 기획하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5. 브랜드 타겟들의 스토리 콘텐츠(소통)
it 브랜드의 주 타겟은 일하면서 일상에 소비 혜택을 받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2030 이런거 굳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그럼 우리 주 타겟의 이야기들은 무엇일까? 회사, 친구,무직, 이직, 경력, 월급, 연애, 결혼 여기서 브랜드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된다. 그리고 왠만하면 리뷰를 활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소통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예) 나는 어렸을 때부터 쿠폰을 썼다. 어느날 점심을 계산하려는데 후배가 "선배..쿠폰써요ㅋ~,~"라면 웃었다. "응, 근데 너보다 많이써!" 하고 내꺼 계산하고 나왔다.
쿠폰쓰는거 무시하지마. 그래도 너보다 돈 더 많이 써!
위같은 내용은 실제 어플을 사용하고 계시던 어떤분의 얘기였고, 이것을 살려서 메세징 콘텐츠로 활용했다.
6. 브랜드의 대세성 콘텐츠
이건 브랜드의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기존 회원들에게 감사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잘나가는 것을 자랑하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동시에 브랜드의 목표도 같이 내비추면서 브랜드의 대세성도 같이 어필 할수 있는 것이다
예) "우리는 작은 브랜드지만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고 지금 벌써 이정도까지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입점 브랜드가 100개를 돌파하면서 여러분들의 편리함이 더 커진 것 같다. 하지만 더 편리해지기 위해 아직 100개의 브랸드 입점이 남아있다. 더 고생허겠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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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만들어야하는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려울때는 브랜드 슬로건과 소비자들 이야기를 담은 것을 만들어보면서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일 쉬우면서 조금씩 차별화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