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뉴스만 보던 나에게
새로운 콘텐츠가 주어졌다.
KBS 예능 프로인 1박 2일이다.
따로 찾아보는 프로는 아니었으나,
24시간 뉴스만 보고 있던 내가 딱해 보였는지 콘텐츠를 바꿔 주셨다.
아... 10분도 안 걸려서 이전에 느낀 뉴스의 재미는 잊어버렸다.
이게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였던가?
많이 보았는데...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한 장면만 기억이 난다.
누군가가 낙오를 했고,
비가 내려서 버스 정류장 안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던 것 같다.
뭔가 먹는 장면이 많아서 그랬는지...
슬슬 식욕이 돌아오고 있었다.
1박~ 2일~~
유튜브였던 것 같기도...(알고리즘이 너무 편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