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야장편 十室之邑 必有忠信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 십실지읍 필유충신여구자언 불여구지호학야)
공자는 배움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배움은 그를 밑바닥 생활에서 건져 올려 주었습니다. 그는 신분이 낮아서 귀족처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공자는 환경으로 채울 수 없는 기회를 꾸준한 열망으로 매웠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배움으로 성공하기를 독려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소로 볼 때 공자는 위대한 학자나 교육자이기 이전에 원조 자기 계발 강사인 셈입니다.
공자의 꿈은 정치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