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실험이다
매일 본점과 2호점을 왔다갔다리 하며 출퇴근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점의 내부가 어두운 느낌이 들어
내부컬러를 바꾸고 있다.
슈퍼도 거의 가지 않고 쿠팡으로 다시킨다.
매일매일을 다양한 실험을 주제로 하다보니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내일의 글 주제도 오늘 수업을 하다 나왔다.
아이들은 문제를 풀다가 궁금하면 쉴새없이 질문을던진다.
그러한 것들이 과학콘텐츠의 기반이 되었다.
어제자 글이 오늘 네이버
지식+ <모두가 주목한지식>4위 등
10대에서 60대까지 모두 순위에 랭크되었다.
매일 쓰는 글이 네이버 메인 순위에 오르니 뿌듯하다.
그것을 찾아서 글을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실험과학학원원장이다보니 창의적이고 감각적이어야한다. 매일 똑같은 실험을 하다보면 아이들은 지겹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고민을 많이 한다.
촉매에 관한 실험영상이다. 아이들 반응은 폭발적이다.
https://www.instagram.com/reel/C6T0LuNBbov/?igsh=MXh0dmJjaTVlcDY4cA==
전기를 이용한 편지 실험
https://www.instagram.com/reel/C6Qd78NhezR/?igsh=cnBhcWZkNjRyem1o
->참고로 이거 쓰다가 내가 호기심이 들어 전기를 만지다 전기통해서 죽을 뻔 한 sul…..
https://www.instagram.com/reel/C6QYv0hBhCo/?igsh=MXI2OHNldDBlcm9hcQ==
자화실험 등등
너무나도 많다…
실험을 하다보면 재미있는것이 너무나도 많다.
나의 성향과도 이 직업이 잘 맞다.
(사람 대하는것 빼고는)
그래서 혼자 남아 실험 하는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나의 노오력으로 올해도 좋은 성과가 났다.
https://www.instagram.com/reel/C6dm2yfBTQv/?igsh=MmVobGduMWl0ZTh1
https://www.instagram.com/reel/C6YpjVmB9F5/?igsh=MTFzYmV5MDN1cHpn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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