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로는 나도 눈치 없이 살고 싶습니다.
자칭 자발적 유목민. 천문학잡지 기자, 출판기획자, 여행가, 국제개발협력 현장 활동가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어느덧 중년. 이제는 태국에서 한국어교사로 인생 2막의 장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