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왜?
생의 끝자락에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볼 수 있게
한번만 더 걸을 수 있게
한번만 더 들을 수 있게
한번만 더 말할 수 있게
한번만 더 만날 수 있게
한번만 더 웃을 수 있게
한번만 더 안을 수 있게
…
말하지 마라.
지금이 그 때다.
지인의 죽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