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의 고달픔과 슬픔과 고독
그 모든 것들이
코끝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차게 식으며
한숨과 함께
창틈으로 내달아간다.
오늘도 무사해서 고마워.
8년 차 유치원 교사 이제 현직 유아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