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얼마큼 좋아해?"
어느 날 내가 물었다
"공룡 발자국만큼."
아이가 답했다.
그래,
아이의 세계에서는
공룡 발자국이 가장 큰 것이었다.
고마워
너에게 가장 큰걸 내게 주어서
그렇게
오늘 내 마음 속에
커다란 공룡 발자국 하나가 찍혔다.
8년 차 유치원 교사 이제 현직 유아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