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한 70대 할머니가 뉴욕에서 마이애미까지 약 2000킬로미터를 걷는 데 성공했다.
기자들이 몰려와 할머니에게 물었다.
“어떻게 이런 굉장한 일을 해낼 수 있으셨나요?”
할머니가 답했다.
“나는 항상 한 걸음씩 걸었다오. 별로 어렵지 않았지. 한 걸음 걸은 다음 다시 한 걸음 걸었고, 다시 한 걸음 걸었을 뿐이라오. 그런데 왜들 이렇게 호들갑인지?”
이것이 삶의 유일한 비법이다.
유일한 기적이다.
유일한 매직이다.
멘탈의 연금술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쉬어갑니다.' 라고 쓰려고 했다.
그렇게 하고 책을 집어서 폈는데 어째 이런 글귀가 나에게 오는지...
꾸준함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
나도 4달동안 되든 안되든
글쓰기 초보인 내가 글을 썼다.
내일은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글을 써야지~
정말 오늘은 쉬어갑니다
내일부터 심기일전해서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