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능력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 엄마가 있었습니다. 늘 삶이 힘들다고 호소하며 눈물 바람으로 살았던 엄마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느 엄마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글 실력도 바닥이었지만 지담 작가를 만나면서 나도 할수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덜컥~!! 능력도 안 되면서 [엄마의 유산]에 참여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계속 꾸고 싶은 꿈같은 시간들입니다.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살아야 한다는 지담작가의 말씀에 반할 수도 있지만 처음 시작점의 나의 시선에서 보면 해낼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유산] 출간을 해낸 지금, 저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정신으로 무장되었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그려보는 힘도 생겼습니다.
내 안에 숨어있던 근성을 끌어냈습니다. 이제는 어떤 일도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실 테지만 정신의 힘이 그렇습니다.
제 말을 경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위대한 시간 2]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정말 나를 세우는 작업을 도와주신 지담 작가님의 [위대한 시간 2]를 열렬히 찬성합니다.
간절한 마음이, 작가님들과 공동작업을 했던 힘이 정말 이 일을 해내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정신을 전해주실 엄마들을 찾습니다.
같이 하실 작가님들 어여 신청하세요~~
저처럼 평범해도 괜찮습니다.
엄마는 엄마잖아요~
아이들에게 다 주고 싶은 마음은 한 가지잖아요~
어디선가 없던 힘도 불끈 솟아오르는 사람이 엄마잖아요~
그 힘으로 정신을 가다듬고 글을 써내려가시면 됩니다~~
아래 글은 지담 선생님의 2025.7. 24일 게시한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많은 신청 바랍니다.
https://brunch.co.kr/@fd2810bf17474ff/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