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운동(6)

새벽의 가능성

새벽은 무한한 가능성을 안겨준다. - 제스 카톤

나는 루틴대로 산다.

새벽 3시 30분 기상 이불정리, 물 한잔

4시 _ 운동 _ 근력운동, 스트레칭, 찬물샤워, 림프마사지

6시 _ 청소, 아침준비, 영어 듣기

7시 _ 책 읽기, 글쓰기

9시~6시 일하는 시간

저녁 6시 이후 간단한 저녁 먹기 후 자유시간 (대부분 글을 쓴다.)

8시 30분 취침

오래전부터 아침형 인간으로 살고 싶었다.

그러나 '아침잠'은 정말 달콤했다.

마약이 있다면 아마 '아침잠'과 같을 것이다.

나는 많이 성공하고 싶다.

나는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성공한 사람들이 지켜온다는 것을 따라 한 지 10수년이 지났다.

새벽기상은 힘들었는데 드디어 성공했다.

새벽기상을 시작하면서 아침루틴을 거창하게 세웠다.

세워놓고 한 개씩 해나갔다.

새벽기상과 새벽운동, 아침루틴을 완성도 있게 습관화하기까지 12개월 걸렸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운동을 시작하면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나와의 대화 덕분인지 하루가 정돈되고 맑은 기분이 들었다.

오늘 하루 영어공부

오늘 하루 운동

오늘 하루 일하기

오늘 하루 그림 그리기

...

한 번은 쉽다.

그러나 1년이 힘들고

3년은 더 힘들다.

10년은 우월하기 시작이다.

작은 행동을 매일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걷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나를 뽐내지 않아도 뿜어져 나오는 진정한 자신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