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지옥을 탈출하다
인간의 불행은 혼자있지 못해서 온다고 니체는 말한다.
채워지지 않은 허무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타인을 찾아헤메지만, 타인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공허함 속에서 다시 누군가를 찾는다. 상대방이 무엇을 가졌고 어떤 일을 하며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얼마나 내 삶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기적은 없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완벽한 인생으로 완성시켜줄 사람은 나 뿐이다.
색채치유예술가입니다. 색채치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 속 치유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