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꺄~악, 사람살려, 여기 좀 도와 주세요~’또 시작이다. 그 업체를 곤리하는 그 지역 보스의 좀 별스런 주사가 여자 때리기 였다. 오늘도 그 날이다.’‘아~악, 여기요 여기, 좀 와주세요~’ 그 난리 지랄에는 보스의 여자도, 조직원의 여자들도 얘외는 없었다. 그의 그 별난 주사는 거의 한달에 한번 꼴이었고 그가 술마시러 오는 날이면 모두 겁에 질려 다리를 후들거릴 정도였다. 그리고 오늘 그가 술을 마시러 왔다. ‘그 개새끼 또 왔다며? 어떡해? 아 몰라몰라 일이나 해’ 저마다 욕하며 두려워하며 일하고 있는데, 드디어 보스가 취했다. 여기 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피투성이기 된 여자들이 도망 다니기 시작했다. 숙희도 거기 같이 있다가 험한 꼴을 볼 뻔 했는데 미리 마담 언니가 손
써줘서 그 자리를 일찍 피할 수 있었다. 취하기만 하면 개가되는 보스, 어쩔 수가 없었다. 깡패한테 술마시지 마라 할 수도 없고 술마시고 지랄 떠는 걸로 무슨 규탄대회라도 할 수는 없었다. 미친 개는 피하는게 답이었다. 그러나 그 곳을 영원히 피하는 길은 도망치는 길 뿐이다. 아니면 미친 개를 길들이거나. 슥희는 자기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본인 특유의 따스한 미모와 몸매는 어떤 남자라도 녹아내릴 수 있게 할 자신이 있었다. 숙희가 말했다.’언니 내가 해볼게 자리 만들어줘‘“예는, 니 일이나 하세요. 다른 여자애들 다 나가 떠어진 미친 개를 네가 어떻게 하시게요~그냥 네 일이나 하세요~‘’아니 내가 길들일게. 내가 길들여서 사람 만들 거야. 언니는 자리나 만들어 줘요.‘
다음 술자리에는 술자리에 숙희가 들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신기했다. 보스는 아주 기분 좋게 한잔을 하더니 그냥 나가는 것이었다. 바짝 긴장했던 여자들은 그제서야 긴장을 풀고 한잔씩들을 했다..
마담이 물었다.‘너 어떻게 한 거니? 어떻게 했길래 그 인간이 그냥가~?’‘그냥 쓰다듬어줬어, 울길래 안아주고…’ 이후 숙희는 보스의 여자가 되었다. 보스의 여자가되어 매우 거칠고 잔인했던 보스의 악질적인 습성들을 하나 둘 길들이기 시작했고 마침내 근본은 깡패라도 껍데기는 어엿한 사업가로 만들어 주었다. 모두가 그랬다. 보스가 여자 잘 만나더니 인간 되었다고. 그는 이제 여자라던가, 마약, 등 평판이 졸지 않은 사업들은 점점 줄여나가고 점점 그나마 합법적인 사업으로 조직의 운영 방향을 바꾸어 나갔다. 뭐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깡패가 합법적인 사업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그렇게 할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이 모든 것이 그 여자 때문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감사를 그녀에게 돌리며 이제 본질적으러 거듭나기를 주장했다. 그러나 모든 조직들이 거기에 박수를 보내는 것은 아니었다. 그동안 그들의 배를 불려 오던 전통적인 사업들을 일시에 놔버린다는게 내키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 조직은 그과 그의 반대파로 양분되었다. 한바탕 전쟁의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이것을 해결한 것도 숙희였다. 새로운 사업의 수익을 섭섭지 않게 나누는 대신 인신매매나 마약 등의 사업들은 손을 때기로, 그 약속을 어길 시에 받을 처벌 등도 명시하얐다. 이제 보스는 숙희라는 말이 나돌정도였다. 그렇게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보스의 기질을 바꾸어 놓은 숙희는 과연 어떨게 그럴 수 있었을까? 처음 숙희기 여기 들어올때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가 돌아가신 보스의 어머니를 닮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영리한 숙희는 그것을 100% 이용했다. 겉과 속이 상처로 너덜너덜해진 보스의 마음을 위로해 주며 안아주며 그렇게 그를 변모시킨 것이다. 둘은 곧 결혼을 한다. 보스의 여자가 아닌 어역한 사업가의 아내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