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뜨겁게 살을 녹이는 여름이 지나간다
모든 것을 녹여 이 세상을
용광로 속으로 만들어 버린 그 여름이 지나간다
살이 차오르는 가을이 다가온다
여름의 뜨거움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을이 온다
모던미스테리스쿨 공인 힐러로 활동하며, 자신의 빛을 찾아갈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형이상학 공부와 훈련을 통해 체득되는 경험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