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일기를 쓴다는 것은 수영을 복습하는 것이다

수영을 개선하자

by 이순일

수영 일기를 쓰게 되면 물사랑도 깊어지고

수영 실력도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대신...

나 혼자 본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쓰세요..

어제와 같은 오늘이라 할지라도

마치

생전 처음

수영장에 들어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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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학 들어가서

첫 미팅을 나가는 것처럼


기대감과

희망과

터져오를 듯한 가슴을 안고서

일기를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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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피터팬처럼

영원히 동심은

물에 머물러 있을 겁니다...


아마도

인터스텔라처럼

영원히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갈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과

신세계의 감동이

물에 있는데...

그대로

기억 속에

안고만 넘어간다는 게

너무나 안타깝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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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물장구의

감동의 기억은


그 잊지 못할

팔 돌리기의 추억은

불과

1주일 정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연스레

내 기억 속에서

차츰...

차츰..

사라집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ㅜㅜ


그래서

수영 일기를 쓰세요...


시시콜콜한 거까지도 다....

설사

같은 내용이 반복된다 할지라도

수영을 좋아하는 저희 동호인들은

마치 처음 읽는 것처럼

마치 자신의 일처럼

좋아합니다...


또한

자신의

그날의 수영 기록과

경험을 고스란히 적어 놓다 보면

자연스레 수영에 애착이 더 가고

실력 또한 늘어납니다..


왜냐하면

복습이 되거든요...^^


1년 동안

꾸준히 수영 이야기를 쓴다면

약 300여 일간의 기록을 남긴

힌권의 물생활 지침서가 나오게 됩니다.

그 속에는

감정 그 감동 그 경험들이 고스란히 배어있습니다...

계속 반복이 된다고요??

계속 같은 내용이라 지루할 거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수영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물을

더 즐기게 됩니다..


건강은 덤입니다...

일기를 쓰기 위해서라도

수영장을 가게 됩니다...


문득... 문득...

물에서 차츰 멀어지려 할 때

그 옛날의 일기를 뒤적거려 보면

아직도

수영을 사랑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영을 좋아하신다고요?

TI수영을 사랑하신다고요??


일기를 쓰세요..

그리고

함께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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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감동의 물생활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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