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소리 2

그때의 나, 지금의 나

by 제니포테토


문득 생각에 잠기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수없이 스쳐가는 생각을 더듬어 보면

그때의 ‘나’, 지금의 ‘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빛나는 존재

삶의 점을 그리고 시간을 채워나가다 보면

그 시작과 끝은 변함없을 것이다.


그때의 나도 ‘나’이고, 지금의 나도 ‘나‘이기에


안간힘 쓰면서 나 자신을 부정할 이유가 없다.

멀리서 바라보면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할 테니깐

순간의 혼동은 엇갈림의 연속일 뿐이고, 착각이라는 망각 일뿐이다.

그때의 나는 지금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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