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을 쉬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갔다.
"왜 그렇게 슬퍼해? 공부, 숙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어. 학원도 매일 가야 하고 숙제도 많이 해야 돼서 행복할 틈이 없어."
"그럼 왜 공부하는 거야?"
"그야 당연히 부모님이 시켜서 그렇지. 그리고 지금 공부를 해 놓으면 나중에 행복해질 수 있잖아."
"공부를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왜 그렇게 생각해?"
"그야 좋은 대학에 가서 돈 많이 버는 직작에 다닐 수 있잖아."
"그게 왜 행복한 거야?"
"...."
"왜 나중에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 지금 행복하라고 사는 거지. 행복을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면 나중에는 행복도 못 느끼고 죽을 수도 있다고. 행복하기 위해 사는 거 아니야? 일 하나하나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을 위해 몸부림 쳐봐. 그게 행복한 삶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