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화/ "책 만들기? 까짓 거”, 밑도 끝도 없는 글쓰기 근자감의 행방
문인과 과학자의 경계선에서 이방인을 자처하며, 과학자의 시선으로 느끼는 세상의 진리와 아름다움을 시인의 마음으로 써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