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조각을 잘라

마치며.

by 은의 정원

시작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하면서 무겁고 버거운 것을 하나씩 벗어낼 수 있었습니다.

살아가는 시간이 더할수록 해결되지 않는 숙제가 쌓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았지만 마주할 용기가 없어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상처는 더욱 깊어집니다.

마주하는 순간 더 힘들어질거라는 두려움 때문이지만 막상 그 앞에 서게되면 답을 얻기도 합니다.

이 글은 쓰는 동안 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두려워서 외면한다면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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