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며.
시작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하면서 무겁고 버거운 것을 하나씩 벗어낼 수 있었습니다.
살아가는 시간이 더할수록 해결되지 않는 숙제가 쌓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았지만 마주할 용기가 없어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상처는 더욱 깊어집니다.
마주하는 순간 더 힘들어질거라는 두려움 때문이지만 막상 그 앞에 서게되면 답을 얻기도 합니다.
이 글은 쓰는 동안 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두려워서 외면한다면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