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eattle] 커피, 스타벅스의 도시

starbucks, St James cathedral church

by sojin

시애틀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예전에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영화였고,

요즘에는 스타벅스 1호점이었다.


스타벅스 1호점을 보면서, 이런 카페는 전 세계에 엄청나게 많았을텐데.

이런 가게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전세계 어디라도 매장이 있는 이러한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게한 것이

어떤 점에 기인했을까, 무척 궁금해졌다.

누구나 다 같이 출발은 하지만 다들 다른 길을 걸어간다.

스타벅스가 걸어온 길이 고작 1970년대 부터인데,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시내에 있는 스타벅스 로터리 리저브 매장에도 갔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스타벅스 매장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커다란 기계에서 커피를 볶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매우 큰 매장인데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맛있는 빵과 커피를 판다.

스타벅스 특유의 아름다운 디자인, 스타벅스의 성공은 한결같은 맛과 이러한 디자인에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보는 다양한 인종들은 사실 옷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들이 우리와 너무 다는 것 같은데,

이렇게 공간과 맛에 대한 아름다움은 또 공통되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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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이 위치한 pike market에 있는 athenian seafood restaurant.

King Crab과 fish and chips가 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경치도 좋고 따스한 햇살도 좋고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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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 들린 St James Cathedral Church.

아침 미사를 정말 드리고 싶었는데 결국은 늦어서 성당에만 잠깐 들렀다.

성당이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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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과 밴쿠버는 매우 닮아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캐나다와 미국도 엄청 비슷할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보니, 미국의 경제적 위상이 생각보다 엄청나다는 거, 그리고 시애틀은 밴쿠버에 비해서 엄청 큰 도시라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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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애틀에서 샌디에고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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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과 직선은 인간이 만든걸까, 자연스럽게 형성된 걸까? 외계 행성같이 신기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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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에 있는 호수가 하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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