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헤르만 Dec 30. 2023

성탄과 새해를 맞아 네게 축복이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

가시 많은 장미, 이젠 꽃피울 수 있기를.

Dear, 동생,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늘 하나님의 축복이 네게 함께 임하길 언니는 늘 기원한다. 日本에서 맞는 처음 크리스마스, 특별한 의미가 있을 줄로 안다. 

올해의 노력이 내년의 좋은 결실로 열매맺을 수 있기를...

또한 여드름 또한 내년엔 대폭 줄어들기를....from 언니  

   

Dec.16.95.

이전 12화 먼 내일에 꿈을 두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여인이 되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