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에서의 전보.
30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나님께 건강달라고 우리 열심히 기도하자.
딸을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1999년 언니의 생일날.
헤르만의 브런치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언니를 너무나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일본 유학 8년 동안 내게 보내주었던 편지는 제게 삶의 지침과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