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안에서

길을 가다가 발을 멈추게 한건 화단의 채송화였다.



"채송화 꽃밭에 앉아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줘!"



채송화 꽃밭에 숙녀도~~


꽃밭에 앉은 나를 찍어주셨던, 어린 시절.

젊은 부모님이 떠오르는 날이다!

사진 속엔 없지만 내 눈에는 비쳤을 부모님을 느껴본다.

keyword
일요일 연재
이전 20화북한산 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