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이 자라는 덩굴
지난 금요일 출근하는 길에 어린이집 철재 담장에 자란 풍선초를 보았다. 처음 보는 식물이 신기해서 사진에 담았다.
나는 열매 맺힌 풍선초가 식물 이름답게 풍선처럼 날아올랐으면 했다.
"풍선초에서 풍선이 자라!"
"풍선으로 자라난 풍선초가 무르익어서 날아올라!"
풍선초에 풍선이 저절로 자라나, 하늘 위로 날아오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톡, 톡톡, 톡톡톡톡.....
"희망을 달고 톡, 톡톡, 톡톡톡톡!"
재해석 가족 에세이, 시,동화를 씁니다. 자녀를 키우며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들 속에 갈등과 웃음,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