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이란
당신과 나
둘이서
손을 꼭 잡고
꽃 길을 걷는 거야.
영원한 사랑이란
곱게 물든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거야.
김정준, 꽃과 노을, Acrylic on canvas, 100 x 100cm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