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 : 시천(恃天), 강천(講天)
단기 4358년 4월 12일/서기 2025년 3월 26일
단군마고력은 우리고유력(曆)이며, 우리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1事 성(誠) : 성(誠)은 정성(精誠)이며 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본연의 성품을 지키는 것으로 육체(六體) 사십칠용(四十七用)이 있습니다.
37事 지감(至感) : 지감(至感)이란 지극한 정성을 다함으로써 감응(感應)에 이르는 것입니다. 감응이란 하늘이 사람에게 감동하여 응답하는 것이니, 사람이 감동할만한 정성이 없는데 어찌 하늘이 감동할 것이며, 사람이 응답할만한 정성이 없는데 어찌 하늘이 응답하겠습니까? 정성이 지극하지 않으면 정성이 없는 것과 같고, 감동해도 응답이 없으면 감동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오늘 내용 : 45사(事)~46사(事)
45事 시천(恃天) : 시천(恃天)이란 하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작은 정성은 하늘을 의심하고, 보통 정성은 하늘을 믿으며,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믿어 의지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하늘이 반드시 도와 스스로 의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무릇 남다르게 위험한 일을 행하고, 괴이한 것을 찾는데 지극한 정성을 쏟으니 어찌할 것인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46事 강천(講天) : 강천(講天)이란 하늘의 도리(天道)를 강론(講論)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일이 순리를 따르면 하늘의 도와 화합하는 것이 되고, 사람의 일이 순리에 어긋나면 하늘의 도를 거스러는 것이 됩니다. 순리에 맞는 것과 역행하는 것을 알아서 하늘의 이치에 벗어나는 것은 거듭 생각하면서 하늘의 도를 강론(講論)하고, 항상 두려워하고 삼가하는 마음을 간직하면 그 정성 어린 뜻이 하늘을 감동시팁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8 강령(綱領)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성(誠)
성(誠)은 정성(精誠)이며 속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본연의 성품을 지키는 것으로 육체(六體) 사십칠용(四十七用)이 있다.
誠者 衷心之所發 血性之所守 有六體四十七用
성자 충심지소발 혈성지소수 유육체사십칠용
육체(六體) : 一體 경신(敬神), 二體 정심(正心), 三體 불망(不忘), 四體 불식(不息), 五體 지감(至感), 六體 대효(大孝)
지감(至感)이란 지극한 정성을 다함으로써 감응(感應)에 이르는 것이다. 감응이란 하늘이 사람에게 감동하여 응답하는 것이니, 사람이 감동할만한 정성이 없는데 어찌 하늘이 감동할 것이며, 사람이 응답할만한 정성이 없는데 어찌 하늘이 응답하겠는가. 정성이 지극하지 않으면 정성이 없는 것과 같고, 감동해도 응답이 없으면 감동하지 않은 것과 같다.
至感者 以至誠 至於感應也 感應者 天感人而應之也 人無可感之誠 天何感之 人無可應之誠 天何應之哉 誠而不克 與無誠同 感而不應 與不感無異
지감자 이지성 지어감응야 감응자 천감인이응지야 인무가감지성 천하감지 인무가응지성 천하응지재 성이불극 여무성동 감이불응 여부감무이
오체(五體) 지감(至感) : 32用 순천(順天), 33用 응천(應天), 34用 청천(聽天), 35用 낙천(樂天), 36用 대천(待天), 37用 대천(戴天), 38用 도천(禱天), 39用 시천(恃天), 40用 강천(講天)
시천(恃天)이란 하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작은 정성은 하늘을 의심하고, 보통 정성은 하늘을 믿으며,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믿어 의지한다.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하늘이 반드시 도와 스스로 의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무릇 남다르게 위험한 일을 행하고, 괴이한 것을 찾는데 지극한 정성을 쏟으니 어찌할 것인가? 안타까울 뿐이다.
恃 依恃也 下誠疑天 中誠信天 大誠恃天 以至誠接世 天必庇佑 自有所依 凡他行險索怪於至誠 何
시 의시야 하성의천 중성신천 대성시천 이지성접세 천필비우 자유소의 범타행험색괴어지성 하
강천(講天)이란 하늘의 도리(天道)를 강론(講論)하는 것이다. 사람의 일이 순리를 따르면 하늘의 도와 화합하는 것이 되고, 사람의 일이 순리에 어긋나면 하늘의 도를 거스러는 것이 된다. 순리에 맞는 것과 역행하는 것을 알아서 하늘의 이치에 벗어나는 것은 거듭 생각하면서 하늘의 도를 강론(講論)하고, 항상 두려워하고 삼가하는 마음을 간직하면 그 정성 어린 뜻이 하늘을 감동시킨다.
講天者 講天道也 人事順則天道和 人事逆則天道乖 知順知逆 乖之理者 念念講天 恐懼勤愼 不捨於心則誠意乃至感天
강천자 강천도야 인사순칙천도화 인사역칙천도괴 지순지역 괴지리자 염념강천 공구근신 부사어심칙성의내지감천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뜻을 곡해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