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의 세 가지 기질 -금쪽같은 내 새끼-
보는 시점 | 드디어 남편이 내가 불어로 낸 책을 읽기 시작했다. Cadeau pour mes 40 ans -마흔의 생일선물- 브런치의 매거진 '생일 선물'에 한글로 다시 썼는데 통역 힘들어서 뺀 내용을 써야겠다. 아모
brunch.co.kr/@4179781ab6314eb/24
결혼 얘기 | 사랑이란 무엇일까? 설레고 가슴 뛰는 것? 너무 좋아서 같이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것?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것? 없으면 그리운 것? 그의 그녀의 모든 것이 머리
brunch.co.kr/@4179781ab6314eb/27
Non Violent Communication NVC | 아침에 바빴다. 다음날이 교육 날이고 집에서 먼 거리여서 아침에 기차 타고 교육지까지 이동해야 했다. 내 짐도 싸야 하고 기차 시간도 놓치면 안 돼서 맘이 바빴다. 근
brunch.co.kr/@4179781ab6314eb/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