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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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 가지 기질 -금쪽같은 내 새끼-
보는 시점 | 드디어 남편이 내가 불어로 낸 책을 읽기 시작했다. Cadeau pour mes 40 ans -마흔의 생일선물- 브런치의 매거진 '생일 선물'에 한글로 다시 썼는데 통역 힘들어서 뺀 내용을 써야겠다. 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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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 | 사랑이란 무엇일까? 설레고 가슴 뛰는 것? 너무 좋아서 같이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것?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것? 없으면 그리운 것? 그의 그녀의 모든 것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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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Violent Communication NVC | 아침에 바빴다. 다음날이 교육 날이고 집에서 먼 거리여서 아침에 기차 타고 교육지까지 이동해야 했다. 내 짐도 싸야 하고 기차 시간도 놓치면 안 돼서 맘이 바빴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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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