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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사의 자유로운 시 쓰기
24화
귀찮다
이놈의 모기들..
by
넌들낸들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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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정 여사
귀찮다 정말 귀찮다고
나는 너를 알고 싶지도
않는데
왜 자꾸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니
그렇게 좋다고 달라붙었으면서
왜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나
나는 너에게 앙갚음한다
또 다른 놈들이 몰려와 귀찮게 한다
날씨가 풀려서 너희들 세상인 양
날뛰면 괴롭힌다
어쩌면 좋은가
여름이 눈앞이다
아~~ 어쩌나
모기가 극성을 부릴 텐데
아~~ 귀찮다 귀찮아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이
윙윙 귓전에서 어찌나 약을 올리는지
지금부터 나는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사진 출처: 나무위키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눈앞에 모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현실이 아니길 바랐다.
너무 빨리 찾아온 모기
징글징글하다.
keyword
모기
여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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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들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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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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