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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넌들낸들 Dec 03. 2024

참을 인 백만 스물하나

하루에도 수없이 엎치락뒤치락

숨이 갑갑했다가

쪼았다가

날 옭아맨다


인애仁愛라는 이름으로 참고 있다.


인애는 나의 특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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