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by
넌들낸들
Dec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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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정 여사
왜 들꽃을 꺾어왔지?
왜 그냥 두지 않고?
결국
나에게 선물이 되었네
초겨울의 추위에도 의젓한 너
낯가림도 없이
활짝 웃고 있구나
그래. 사랑 많이 받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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