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나는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되고 싶어져.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때로는 그게 어리석어 보여.
내 인생을 망칠 것 같고.
그것은 단순한 두려움이나 일방적 헌신이나
내가 누군가를 돌보거나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서가 아니야.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좀 더 솔직해 보자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내가 정말 잘하고 자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
2년 전의 오늘, 나의 인생에서 중요한 날이었어.
그것은 재앙의 날이 되었지만
오늘, 나는 새로운 것들을 꿈꿔.
진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이 너무 좋아.
Life is hard. It's supposed to be. If we didn't suffer,
We'd never learn an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