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덜룩 1741
반가움에 묻혀 싸그리 일시적인 망각한 건 고의가 아녔다. 사람 사는 것 같은 데는 물감 범벅이었다. 녹음은 모두가 인사를 건네는 듯 색을 가졌다고 말했다. 땅의 여백에 더한 건 구름 같은 능선이었다. 설계당시엔 순서상 마지막이었다. 그러나 마음들이 보존됐으려면 마을에 앞서야 했다.
혼자서 모든 걸 전개한다는 상상은 아득하다
손닿지 않는 곳에 미리 감싸는 지형을 그리며 휘두른 붓
그 혹은 그녀는 익숙하게 나란히 내달렸다
O3ohn - Bicycle Kid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