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방, 저방
거실, 침실 왔다갔다 누워봤지만
역시 선풍기 밑이 젤루 좋다
여기가 명당!
내가 있는 곳이 편하게 느껴진다면 거기가 명당이지뭐~
소소한일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