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일상에서 만나는 이야기

by 한미숙 hanaya

쌀쌀한 바람이 볼을 스치며 계절이 가고 있음을 알린다.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낮이 부드럽게 밤으로 넘어가면서 일상의 실타래를 되돌아보듯이, 올해도 조용히 우리에게 작별을 고한다.

평범했지만, 반복 속에서 만나는 편안함에 감사해야 하는 시간이다.

오늘도 반복된 일상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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